Simplicity is what users see. Complexity is what I design.
I define what matters, translate what's technical, and connect the systems behind the experience—so users can focus on what they came to do.
About
Product Designer
기술이 사람에게 닿는 순간을 설계합니다.
차량 데이터, 자율운항, 생성형 AI처럼 낯선 기술을 사용자가 이해하고 쓸 수 있는 경험으로 바꾸는 일을 해 왔습니다.
미래형 모빌리티 국책 과제에서는 탑승객, 운전자, 운영자가 함께 쓰는 서비스의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했고, 그중 운영자용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알파 출시와 실주행 검증까지 이끌었습니다. 임직원 9,000명이 참여하는 삼성테크페어에서는 신규 투표 기능의 경험을 설계해 도슨트 앱 만족도를 98%로 끌어올렸습니다.
지금은 AI가 사용자의 신뢰를 얻는 조건을 연구하고, 이를 직접 만든 AI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How I Work
사용자가 실제로 겪는 장면에서 문제를 찾습니다
데이터로 문제의 크기를 확인하고, 관찰과 인터뷰로 원인을 찾습니다. 공영주차장 정산기 개선에서는 37대의 기기 데이터를 분석하고 5곳의 현장에서 시민이 결제에 막히는 순간을 직접 기록했습니다. 개선안은 그 장면에서 출발했습니다.
여러 사용자가 얽힌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합니다
한 서비스 안에는 입장이 다른 사용자가 함께 있습니다. 운전자에게는 안전이, 탑승객에게는 편의가, 운영자에게는 관리 효율이 중요합니다. 각자의 여정을 먼저 그리고 충돌하는 지점을 정리한 뒤, 화면마다 맡을 역할을 정합니다.
정해진 조건 안에서 최선의 답을 찾습니다
바꿀 수 없는 정책과 기술 제약은 설계의 출발점입니다. 삼성테크페어에서는 확정된 6가지 투표 규칙을 관람객이 헷갈리지 않도록 상황별 안내와 예외 상태로 풀어냈고, 클라이언트와 협의해 투표 수정 정책을 사용자에게 맞게 조정했습니다.
출시와 검증까지 책임집니다
디자인 시스템과 개발 산출물을 관리하며 개발 과정에 끝까지 참여합니다. 운영자용 콘텐츠 관리 시스템은 알파 버전 출시 후 강남 도심 실주행 테스트로 콘텐츠 송출 안정성을 검증했습니다. 결과는 전문가 평가와 사용자 지표로 확인합니다.
삼성테크페어 도슨트 앱 사용 만족도 (+18%p)
신규 투표 기능 참여자 수 (방문객 대비 74.8%)
모빌리티 전문가 10인이 평가한 서비스 프로토타입
참여한 5개년 국책 R&D 과제 규모
Works
From mobility infotainment and operator tooling to global tech-show experiences and self-initiated products.
Digital Product
Products & SystemsExperience Design
Exhibitions & CampaignsSide Projects
Self-initiatedProduct Designer, 마바산업
5개년 국책 과제에서 미래형 모빌리티의 탑승객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대형 디스플레이 3대의 탑승객 인포테인먼트, 운전자·탑승객용 컨트롤 앱, 운영자용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하나의 서비스 흐름으로 연결했습니다. 11개 후보 중 고객 가치, 차량 적합성, 운영 확장성을 기준으로 '환승 관광' 시나리오를 제안해 회사의 대표 비즈니스 시나리오로 채택되었고, 콘텐츠 관리 시스템은 알파 출시 후 2026 중앙일보 혁신 IT 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차량 데이터를 탑승객이 이해할 수 있는 정보로 바꾸고 전시 현장에서 관찰한 문제를 2차 개선에 반영하며, 한 화면의 완성도는 서비스 전체의 흐름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UX/UI Designer (Freelance), 제일기획
삼성전자와 HD현대의 CES 2023 전시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삼성테크페어 2022에서는 신규 도입된 투표 기능의 경험을 설계해 도슨트 앱 만족도를 80%에서 98%로 높였습니다. HD현대 자율운항 기술 영상에서는 시나리오 기획과 PM을 맡아, 3개월간 이어진 광고주 요청 속에서도 관람객에게 전할 핵심 메시지를 지켜냈습니다.
전시에서는 사용자가 설명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처음 보는 기술을 몇 분 안에 이해시키는 경험은 지금도 제가 정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Design Intern, 서울시설공단
공영주차장 정산기 37대의 데이터와 5곳의 현장 관찰을 바탕으로 유니버설 디자인 UI 개선안과 프로토타입을 제안해 우수 인턴상을 받았습니다.
선택권 없이 그 기계를 써야 하는 사람들을 관찰한 경험은 제가 접근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사 (2016 — 2023) · 학점 3.75 / 4.5
Companoid Institute of Technology HCI 칼리지 멤버십 2기 — AI 어시스턴트의 할루시네이션 상황에서 사용자 신뢰를 형성하는 요소를 연구해 한국HCI학회에 논문 게재
2023 현대모비스 ESG 아이디어톤 — 고령 운전자를 위한 HUD 인포테인먼트 기획